마코토, 안녕! 나는 지금 일리노이주의 게일즈버그라는 거리에 와있어. 녹음지고 너무 멋진 거리 하지만 이런식으로 촬영여행을 계속하면 매일이 너무 즐거워서 모든일에는 끝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는 그래. 언제나 이별은 생각보다 먼저 오지. 그래도 모두들 웃으며 말하는 거야 안녕 언젠가는 다시 만나요 안녕 어딘가에서 다시 라고. 그래서 나도 이렇게 멀리 와버렸지만 마코토에게 말할게. 안녕!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


別れはいつだって思いよりも先に来る。 それでもみんな微笑みながら言うの。 さよなら、またいつか会いましょう。 さよなら、またどこかで、って。